- 대전 지진, 규모 3.1에 건물 흔들려… 피해 상황은?
- 입력 2016. 02.11. 07:33:4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대전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였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5시 57분께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주민들은 “‘쿵’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청과 전라북도 일대에선 건물이 약하게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접수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