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개성공단 폐쇄, 국제사회 입장과 일치”
- 입력 2016. 02.11. 07:46:5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를 결정한 가운데 미국 측이 이에 대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적 행동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입장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미 국무부 대니얼 러셀 동아태 차관보는 워싱턴 시내 외신기자클럽 브리핑을 통해 “한국 정부가 개성 공단 폐쇄를 결정한 것은 북한의 도발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러셀 차관보는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지속한다면 국제사회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국제 교역이나 금융 거래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조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