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개봉 8일째 600만 돌파 ‘파죽지세’ [영화VS.]
입력 2016. 02.11. 08:20:0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검사외전’이 일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이 관객수 93만 1348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37만 6493명을 기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이어 2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는 같은 기간 동안 28만 180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26만 7134명을 기록했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월트 베커 감독)은 같은 기간 동안 5만 1753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4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최강전사 미니 특공대: 영웅의 탄생’(이영준 감독)가 관객수 2만 3286명을 동원했다.

5위는 ‘캐롤’(토드 헤인즈 감독)이 2만 289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만 6874명을 기록했다. 6위는 ‘로봇소리’(이호재 감독)가 2만 1559명을 동원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검사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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