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다이어트 요가, ‘플라잉 요가’복 OX 포미닛 지현 vs AOA크림 찬미 vs 나나
입력 2016. 02.11. 10:48:51

'포미닛' 지현, 나나, 'AOA크림' 찬미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복부 다이어트 요가가 화제인 가운데, 플라잉 요가를 주목할 만 하다.

복부의 힘을 이용해 해먹에 매달리는 플라잉 요가는 코어(Core) 운동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코어는 우리 몸의 중심을 뜻한다.

또 중력에 거꾸로 매달려서 동작을 취하는 자세가 많다. 이 과정에서 내려가 있던 장을 끌어올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플라잉 요가를 할 때는 다른 요가보다 운동복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해먹에 어깨를 걸거나 겨드랑이 부분에 압박되는 일도 있기 때문에 반소매 티셔츠나 긴팔 티셔츠를 입어야 겨드랑이 부분이 쓸리지 않는다. 또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입어야 해먹에 헐렁한 티셔츠가 말려들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종아리 뒷부분을 해먹에 걸고 하는 동작도 많아 오금을 덮고 밀착되는 소재의 요가 팬츠를 선택한다. 포미닛 남지현과 나나가 좋은 예다.

9일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이하 머슬퀸)에서 플라잉 요가를 선보인 AOA크림 찬미처럼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었다. 플라잉 요가 전문 강사라면 찬미처럼 입어도 상관 없지만, 초보라면 어깨가 쓸리고 아파서 제대로 동작을 따라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또 네일에 스톤이나 파츠를 붙였다면 일회용 밴드로 감싸서 해먹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그래야 요가 동작을 따라하기도 수월하며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K STAR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