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스타일 가이드, 2016 SS 키컬러 활용법 ‘효연 유승우 vs 찬미 산들’
입력 2016. 02.11. 10:59:56

'소녀시대' 효연, 유승우, 'AOA' 찬미, 'B1A4' 산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해마다 봄을 알리는 컬러로 대표돼온 옐로가 올해는 쇼핑 필수 구매 목록에 올려야 할 듯하다. 옐로는 소녀취향을 상징해왔지만 올해는 옐로 자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하드코어 패션에도 다양하게 적용되며 멀티컬러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효연은 지난 10월 ‘201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뱀피 질감의 옐로 오버사이즈 재킷과 마이크로미니스커트 세트업에 블랙 브라톱을 입고 킬힐의 옥스퍼드슈즈로 마무리해 힙합 스타일로 옐로 슈트를 활용했다.

유승우는 사랑스러움으로 채워진 옐로 앙고라스웨터에 디스트로이드 화이트진과 블랙 앤 화이트 옥스퍼드슈즈를 스타일리에 록스피릿이 살짝 묻어난 클래식룩을 연출했다.

효연과 유승우처럼 틀을 깨는 스타일링 외에 옐로 스웨트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쇼츠에 퍼플 비니를 쓴 ‘AOA’ 찬미나 카무플라주 하프팬츠에 옐로 윈드브레이커를 걸친 ‘B1A4’ 산들은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옐로 활용팁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찬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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