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의자만 있으면 쉽게 따라하는 복부 다이어트 운동 공개 (머슬퀸 프로젝트)
입력 2016. 02.11. 13:44:20

'나인뮤지스' 경리, 권도예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경리가 더욱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뽐내 화제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9일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이하 머슬퀸)에서 권도예 트레이너에게 보디 트레이닝을 받은 후, 피트니스 동작과 춤을 결합한 무대를 펼쳤다.

‘베일에 쌓인 황금비율’이라는 제목의 무대를 선보이기 전, 경리는 권도예 트레이너와 함께 집에서도 의자만 있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의자 운동법’을 소개했다.

경리가 소개한 의자 운동법은 정확하게 말해 ‘의자 리버스 크런치’다. 의자나 테이블에 앉은 후, 몸을 30도 뒤로 기울이고 무릎을 가슴팍까지 접어 모은다. 그 다음, 상·하체를 동시에 폈다가 폴더처럼 접는다.

권도예는 “이렇게 운동을 하시면 다리 운동도 되고 복부 운동도 된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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