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vs 박소담 완벽하지 않아도 예쁜 스타일 센스 ‘그레이 랩 코트’
입력 2016. 02.11. 14:03:0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배우 정석대로 예쁘게 생기기진 않았지만 인기 반열에 오른 김고은과 박소담이 주목된다. 특히 그녀들의 높은 스타일 센스가 매력 업그레이드 요소 중 하나이다.

김고은과 박소담은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편인데, 최근 복고의 유행에 걸맞게 랩 스타일 그레이 코트를 입어 비교된다.

물론 두 사람의 연출 방식에는 묘한 차이가 있다. 김고은은 코쿤실루엣 진회색 코트를 롤업 진, 스니커즈와 매치해 프렌치시크 감성을 극대화했다. 대신 똑 떨어지는 연회색 숄더백으로 여성적인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소담은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연회색 롱코트의 깃을 올려 입은 뒤 얇은 벨트 장식으로 허리를 잘록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지퍼 장식이 가미된 앵클부츠힐과 스터드 클러치로 김고은에 비해 전투적인 멋을 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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