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vs 태연 vs 민효린, 발렌타인데이 ‘썸’ 탈출하는 야심찬 스타일 한 수
입력 2016. 02.11. 16:00: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끙끙대며 ‘썸’만 타던 남자에게 먼저 마음을 전하려는 여자들이 있을 터다.

연인인 듯 아닌 듯 애매한 ‘썸남’에게 주기 적당한 선물을 고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에게 매력을 어필할 의상 선택에 있다.

AOA 설현처럼 여자들의 올화이트 룩에 대한 남자들의 로망을 극대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디라인에 밀착된 화이트 톱과 스키니진 조합으로 멋 부리지 않은 듯하지만 잘 가꾼 몸매를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적당히 다리를 날씬해 보이게 할 스틸레토힐과 톡톡 튀는 컬러감의 울코트로 룩을 마무리하면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전할 수 있다.

화이트 룩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소녀시대 태연처럼 한쪽 어깨를 슬며시 드러낸 오버사이즈 크림색 풀오버를 입는 것이 방법이다.

여기에 가느다란 실버 네크리스를 겹겹이 더한다면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분위기보다는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면 민효린처럼 자잘한 플로럴 패턴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줄 것. 아우터로 플로럴 프린팅을 택했다면 이너웨어로는 움푹 파인 쇄골이 도드라져 보이는 풀오버를 고르는 것이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설현, 민효린,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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