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난기류 발생으로 결항·지연 운항 속출해
입력 2016. 02.11. 21:42:29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11일 제주공항에 난기류가 발생하면서 항공기 결항과 회항, 지연 운항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갈 예정인 제주 항공을 비롯해 오후 8시 제주 출발∙도착 항공 24편이 결행했다. 13편은 회항했고, 100여편은 지연 운항했다.

현재 제주공항은 난기류 경보와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기상대는 모레(13일) 밤까지 남풍이 강하게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난기류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공항 관계자는 결항, 지연 운항 항공편이 많아 공항을 찾기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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