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찬미-여자친구 소원 예린-달샤벳 아영, 봄 간절기 스타일링 비법
- 입력 2016. 02.12. 09:59: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어제 서울 한낮 기온이 영상 13도를 넘어서면서 입춘이 지났음을 실감하게 했다. 기상청은 다음 주 반짝 추위를 예고했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봄의 문턱을 지났다.
'여자친구' 소원, '달샤벳' 아영, 'AOA크림' 찬미, '여자친구' 예린(왼쪽부터 시계방향)
요즘 같은 때 여자들은 아침 출근길 옷장 앞에서 한참 망설이게 된다. 봄옷을 입자니 추울 것 같고 그렇다고 겨울옷은 왠지 모르게 거북하다.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12일 이른 아침 영등포 여의도 KBS공개홀을 찾은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AOA, 달샤벳은 겨울 코트는 가볍게, 봄 코트는 겹쳐 입기 등 각자의 방식으로 겨울의 무게를 덜어냈다.
여자친구 소원과 예린은 겨울 코트를 걸쳐졌지만, 이너웨어의 무게를 덜어내 따뜻해진 날씨에 맞췄다.
예린은 오버사이즈와 눈같이 하얀 화이트컬러를, 소원은 색색의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블루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얇은 코트를 선택해 계절감을 살렸다. 여기에 예린은 오버롤 데님 마이크로미니스커트를, 소원은 셔츠와 얇은 스웨터를 겹쳐 입어 시크하게 마무리 했다.
‘달샤벳’ 아영과 유닛 ‘AOA크림’으로 활동 중인 찬미는 좀 더 봄에 근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아영은 블랙 트렌치코트에 데님재킷을, 찬미는 그레이 스웨터에 화이트셔츠를 겹쳐 입고 아우터는 생략하는 과감함을 보여줬다. 여기에 찬미는 마이크로미니 플리츠스커트를, 아영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레이스 미디움롱스커트를 입어 봄을 부르는 시크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