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까만 피부’ vs 유라 ‘흰 피부’, 혈색 살리는 마법의 오렌지 립 메이크업
입력 2016. 02.12. 13:38:5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른 봄을 맞아 에너지가 가득한 오렌지 메이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매년 이맘때면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오렌지계열의 립 메이크업이 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렌지 색상은 구릿빛 피부에 매치했을 때 건강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흰 피부는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하는 마법의 컬러다.

까만 피부의 소유자인 오하영은 눈두덩과 입술에 오렌지 빛으로 생기를 부여해 혈색을 살렸다. 반면 흰 피부의 유라는 투명한 피부를 오렌지 립 틴트로 더욱 화사하게 연출한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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