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vs 루나 vs 이솜, 사랑스러운 그녀들의 공통점 복숭아 뺨 만들기
- 입력 2016. 02.12. 14:04:2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사랑스러운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복숭아 같은 발그레한 두 뺨이다.
최근 박민영 루나 이솜은 공식석상에 복숭아가 연상되는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나 소녀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민영은 속이 비칠듯한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 뒤 양 볼 증앙에 밝은 핑크빛 블러셔를 발라 화사하게 연출했다.
배우 이솜은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로즈 쿼츠 원피스에 동일한 컬러의 블러셔를 광대에 발라 최강 동안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