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대 라이더재킷’ 쿨하게 소화하는 공식, 소녀시대 효연 vs 씨스타 보라
입력 2016. 02.12. 15:06: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시즌 리스 아이템인 블랙 라이더재킷이 이미 있다면, 잔뜩 각 잡힌 실루엣, 칼라 부분에 라인 장식이 가미됐거나 촘촘하게 스터드, 비딩 장식이 더해진 화려한 라이더재킷 쇼핑 욕구를 불태우게 될 터다.

다소 산만하게 비춰질 수 있을 만큼 장식적 요소 가득한 라이더재킷을 소녀시대 효연이나 씨스타 보라처럼 연출하면 룩의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아우터가 화려한 만큼 상체에는 잔뜩 힘들인 아이템을 더했다. 효연은 주렁 주렁하게 네크리스를 가미했고 보라는 비즈 장식으로 타이포를 연출한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택했다.

대신 짤막한 블랙 쇼츠와 발목까지 올려 신은 블랙 삭스로 매 다리를 그대로 드러내 룩의 균형을 맞춰 준 점이 돋보인다. 여기에 효연은 가볍게 스트랩이 가미된 앵클부츠를, 보라는 스드 한가득 박힌 스틸레토힐로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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