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 치타여사에서 쌈박 스튜어디스로 변신?
입력 2016. 02.12. 15:43:21

SBS '돌아와요 아저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치타여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라미란이 SBS 새 주말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저승사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라미란은 스탠딩칼라와 더블버튼 단추에 스트라이프 패턴 소매단으로 마감된 재킷에 승무원을 상징하는 모자까지 갖춘 복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라미란은 극 중에서 저승에 온 김수로와 김인권으로 이승으로 돌려보내는 저승사자 역할로 그녀의 활약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승무원 콘셉트의 유니폼으로 차려입은 라미란은 만년 과장 김인권이 몸짱 정지훈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고 눈을 가리고 음흉한 미소를 짓는 등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씬스틸러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 티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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