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곽민정, 3년째 열애 중…SNS에 커플링 공개 ‘빙상 커플 탄생’
입력 2016. 02.12. 17:53: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세영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곽민정이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는 12일 박세영과 곽민정이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세영은 지난 해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Minjeong’과 ‘Seyoung’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커플링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곽민정은 지난 2014년 8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박세영을 지목하기도 했다.

스케이트 선수 박승주, 박승희의 동생인 박세영은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지난 7일 독일에서 열린 2015-16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해 남자 15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곽민정은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1년에는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피겨 역사상 첫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12월 은퇴한 후 코치로 활약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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