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vs 황승언 ‘연청 롤업 진’ 겨울 연출법
입력 2016. 02.14. 17:45: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청색 데님 팬츠를 입기에는 여전히 추운 날씨이지만 아우터 연출만 잘 한다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에이핑크 정은지나 황승언처럼 오버사이즈로 똑 떨어지지만 짙은 컬러감의 아우터를 택할 것.

정은지는 물이 잔뜩 빠진 연청 롤업 진을 화이트셔츠, 도톰한 그레이 풀오버와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룩의 마무리로 새까만 오버사이즈 울코트를 택해 겨울에 걸맞은 모습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황승언처럼 진한 컬러 블록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를 데님 롤업 진 안에 넣어 입은 뒤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덧입으면 간절기까지 충분히 활용가능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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