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개봉 12일 만에 800만 돌파 [영화VS.]
입력 2016. 02.15. 08:33:52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기간 동안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이 관객수 135만 7678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5020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이어 2위는 같은 기간 동안 36만 6514명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68만 060명을 기록했다.

3위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데드풀’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데드풀’은 해당 기간 동안 유료 시사회를 통해 8만 8006명을 동원했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 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이어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키무라 류이치 감독)이 7만 8498명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다. 이어 5위는 ‘캐롤’(토드 헤인즈 감독)이 7만 5224명을 동원했다.

6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월트 베커 감독)이 6만 95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6만 6064명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검사외전’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