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선수 허윤자, 오는 4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 입력 2016. 02.15. 11:51:05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여자프로농구 선수 용인 삼성 블루밍스 허윤자가 결혼식을 올린다.
15일 스포츠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허윤자는 오는 4월 23일 서울 서초구 더 화이트베일에서 동갑내기이자 개인 사업가 이태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허윤자는 15일 웨딩 촬영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용인 삼성 블루밍스 선수 전원은 물론 모델 이시우, 문수인, 최규범, 정의철, 이현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윤자는 지난 2014년 팀 동료였던 강지숙의 소개로 이태훈 씨를 만났다. 당시 하나은행과 FA 계약에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태훈 씨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허윤자는 지난 1998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부천 신세계 쿨캣에 입단해 15년 동안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4년 FA 미아가 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삼성에 새둥지를 틀었다. 허윤자는 2015-2016시즌에는 경기당 9분 3초 동안 출전해 평균 2.65득점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