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 혜리 · 류준열 ‘응팔’ 이후 흔들리는 스타일 삼각관계
입력 2016. 02.15. 13:40:2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팬 사인회가 15일 진행된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즐겨 입던 의상 그대로 입고 나타난 박보검, 혜리, 류준열의 옷차림이 주목된다.

극중 혜리 남편은 박보검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날 스타일 케미에 있어서는 류준열과 혜리 조합이 더 눈길을 끌었다.

소매 끝에 블랙 라인 장식이 가미된 새하얀 보머재킷을 생지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핑크 티셔츠 위에 걸친 헤리와 블랙 점퍼를 목 끝까지 올려 입은 류준열의 합이 안정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박보검은 새하얀 셔츠와 블랙 슈트 팬츠, 연회색 피코트로 차분한 모습을 연출해 혜리의 복고적인 룩과는 다소 부조화스러웠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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