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쌍문여고 덕선 미옥 자현, 미녀삼총사의 귀환 “역시 미옥이~”
입력 2016. 02.15. 14:15:57

혜리 이민지 이세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미녀삼총사 덕선 미옥 자현이 종영 한 달 여 만에 쌍문동 정의여고에 친구들과 함께 떴다.

혜리는 화이트 스포츠 점퍼와 밝게 워싱한 스트레이트 실루엣 데님팬츠에 캐릭터가 들어간 깜찍한 베이비핑크 스웨트셔츠를 바지 속으로 넣어 입는 세심함으로 여주인공다운 매너를 보여줬다.

반면 이민지는 교정을 하고 있던 극 중 모습을 짐작할 수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보슬보슬 양털 질감의 커다란 밝은 그레이색 오버사이즈 코트에 얼굴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화이트스웨터와 다리에 꼭 달라붙는 스키니진을 입고 워커로 마무리해 시크한 걸리시룩으로 등장했다.

또 자현은 베이지 원피스와 화이트코트의 톤온온 스타일링으로 데일리룩을 연출해 둘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역할을 했다.

혜리 이민지 이세영은 전혀 다른 콘셉트의 의상이었지만 표정에서 만큼 ‘응팔’ 미녀삼총사 분위기 그대로여서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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