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오승아 “레인보우 뜨지 못하는 이유? 우리만의 색이 없어서”
- 입력 2016. 02.15. 14:56: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레인보우를 정의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됐다.
‘활동에 비해 뜨지 못 한다’는 말에 멤버 오승아는 “레인보우만의 색이 묻어나는 음악이 아직 없다. 많은 분들이 이번 노래를 들어보시고 우리의 색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리더 재경은 “레인보우하면 건강하고 유쾌하고 발랄한 그룹의 이미지를 떠올리길 바란다”며 “다만 다른 걸그룹에 비해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앨범에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레인보우의 확실한 콘셉트가 뭐냐?’는 질문에 지숙은 “레인보우의 뜻은 무지개다. 많은 분들이 무지개를 볼 때처럼 우리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다. 그게 우리의 콘셉트인 것 같다”고 답했다.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에는 타이틀곡 ‘우(Whoo)’를 비롯해 ‘보고 싶다는 그 말도’ ‘블랙앤화이트(Black &White)’ ‘클릭(Click!)’ ‘아이 컨텍(Eye Contact)’ ‘우’의 인스트루멘탈 트랙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우’는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작품으로 레트로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후렴부의 청량한 고음이 인상적이며, 레인보우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록 댄스곡으로 멤버 고우리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레인보우는 15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16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5’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