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 “박진영 극찬 기분 좋아…원래 글 쓰는 것 좋아한다”
- 입력 2016. 02.15. 16:32:3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조권이 JYP 프로듀서 박진영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권의 새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렸다.
앞서 JYP의 수장 박진영은 조권이 직접 작사를 한 타이틀곡 ‘횡단보도’에 대해 “이런 가사를 쓰다니 놀랍고 감동적”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권은 “극찬해주셔서 기분 좋았다. 원래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시 대회 나가면 상도 받고 했었다”며 “가수로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좀 더 곡 작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6월 조권의 첫 솔로 앨범 ‘아임 다 원(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R&B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곡가 에스나와 에이브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한 곡이다.
조권은 이날 앨범 ‘횡단보도’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