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다음 앨범 기대되는 아티스트 되고 파”
입력 2016. 02.15. 16:45:1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조권이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조권의 새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렸다.

이날 조권은 “전에는 앨범 평가에 대한 욕심보다 (차트) 순위만 집중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앨범 평이 좋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음 앨범이 기대되고 듣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6월 조권의 첫 솔로 앨범 ‘아임 다 원(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R&B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곡가 에스나와 에이브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한 곡이다.

조권은 이날 앨범 ‘횡단보도’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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