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6일) 날씨, 중부지방 아침부터 낮 사이 가끔 ‘눈소식’
- 입력 2016. 02.15. 17:18:5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내일(16일) 날씨는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5일 오후 4시께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남도와 경남북서내륙에는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청북도는 밤부터 내일(16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16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충청남도와 경남북서내륙에는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16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다소 쌓이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모레(17일)는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현재 기온 현황은 강원산간과 강원북부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이번 추위는 모레(1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글피(18일)에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