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 이민경, 결혼 2년 만에 파경…남편 이혼 소송 제기
- 입력 2016. 02.15. 17:48:2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는 15일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 씨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 측근은 2년 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와 가치관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혼소송을 통해 양육권과 재산 분할 등을 두고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이민경은 지난 1999년 디바 3집 앨범 발매 당시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2005년 디바가 해체한 후에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온 에어’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민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