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스301 “앨범명, 다섯 멤버 영원하다는 의미”
- 입력 2016. 02.15. 19:17:1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앨범 이름을 통해 SS501 멤버 김현중, 박정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 앨범 ‘이터널5(ETERNAL 5)’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규종은 이번 앨범명 ‘이터널5’에 대해 “저희가 SS501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했고 큰 사랑을 주셔서 이 자리에 있는 만큼 영원한 다섯이라는 의미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영생은 “다른 두 멤버가 군 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는 저희 셋이서 뭉치게 됐는데 비록 지금은 유닛 활동이지만 그래도 저희 다섯은 언제나 영원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군 입대와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로 활동해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더블에스301로 컴백한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페인(PAIN)’을 비롯해 ‘더티 러브(Dirty Love)’ ‘바빠서 미안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페인’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유 알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해 특유의 중독성을 한층 강화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터널5’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