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스301 “김현중-박정민과 5인 완전체 활동 꼭 할 것”
- 입력 2016. 02.15. 19:49:1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5인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 앨범 ‘이터널5(ETERNAL 5)’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규종은 SS501 완전체 결성에 대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있었다.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세 명이서 일단 유닛 활동을 하자고 이야기가 됐다”며 “나중에 꼭 다섯 명이 모여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영생은 “김현중은 현역 복무 중이라 연락이 잘 안 된다. 공익 근무 중인 박정민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안무 다 외워놓고 있을 테니 언제든 투입시켜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규종은 “김현중 형 어머님과 통화했는데 활동 소식을 굉장히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군 입대와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로 활동해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더블에스301로 컴백한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페인(PAIN)’을 비롯해 ‘더티 러브(Dirty Love)’ ‘바빠서 미안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페인’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유 알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해 특유의 중독성을 한층 강화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터널5’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