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인트’ 김고은 vs 이성경, 이토록 차이 나는 간절기 패션
- 입력 2016. 02.15. 22:39:27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가 화제인 가운데, 김고은과 이성경의 상반된 패션 또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김고은, 이성경
‘대학생 흔녀처럼 보이는 훈녀 홍설’를 연기하는 김고은은 수수함이 돋보이는 캠퍼스 패션을, 길 가던 남자마저 뒤돌아보게 만드는 절세미녀 ‘백인하’로 분한 이성경은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패션을 선보인다.
김고은과 백인하의 서로 다른 스타일은 간절기 아우터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김고은은 자주 애용하는 데님 셔츠 위에 심플한 사파리 코트를 매치했다. ‘New York’이라고 적힌 레터링 패치가 유일한 장식인 김고은의 아우터는 어디에나 매치해도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기장 또한 힙을 살짝 덮는 길이로 캐주얼하다.
반면, 이성경은 트렌치 코트도 흔한 베이지 컬러 대신 버건디 레드 컬러를 선택했다. 선글라스 또한 오버사이즈에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의 캣츠 아이 프레임을 선택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