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야간관람 1일부터 시작, 오는 24일부터 예매 가능... 관람료는?
입력 2016. 02.16. 00:18:54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고궁 야간관람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을 다음달 1일부터 4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은 다음달 2일부터 4월4일까지다.

관람 시간은 창경궁·경복궁 모두 오후 7~10시(입장마감 오후 9시)이고, 1일 최대 입장 인원은 궁별로 각각 2500명이다. 경복궁은 올해부터 임금이 정사를 돌보던 사정전, 왕의 침전인 강녕전, 왕비가 머물던 교태전까지 야간 관람지역이 확대된다.

관람권은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인터넷과 전화(만 65세 이상)로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4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창경궁 1000원, 경복궁 3000원으로 일반 관람과 동일하다. 국가 유공자와 장애인은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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