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vs 이성경, 봄을 기다리는 겨울 ‘미디엄 크림 코트’
입력 2016. 02.16. 08:38:1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을 기다리는 듯 포근한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두툼한 아우터를 벗어던지고 산뜻한 크림 컬러의 미디엄 코트를 입은 여성들이 눈에 띈다.

이성경처럼 칼라 부분에 밴딩 장식이 더해진 크림색 미디엄 코트를 기본 티셔츠와 스키니진 조합에 매치하면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앵클 부츠힐처럼 묵직한 아이템으로 룩을 마무리하면 지나치게 계절을 앞서가는 느낌을 중화시킬 수 있다.

또 채정안처럼 쇄골을 드러내는 브이넥 블라우스와 발목까지 떨어지는 연청 데님 팬츠 합에 덩치 큰 크림색 미디엄 코트를 연출하면 여성적인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한층 발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쨍한 컬러감의 슈즈나 백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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