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래미어워드’ 윤종신♥전미라·김수로♥이경화·타이거JK♥윤미래 참석 인증샷 ‘훈훈’
입력 2016. 02.16. 10:28:1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윤종신과 전미라 전 테니스 국가대표 부부가 2016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그래미 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와 배우 김수로 이경화 부부,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각자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58회 그래미 어워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는 미국의 힙합 가수 겸 엔터테이너 LL쿨제이가 5년 연속 진행자로 나선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가장 많은 부문 후보에 오른 켄드릭 라마,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아델 등 유수의 음악가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팝 레전드 라이오넬 리치 헌정 공연과 최근 갑작스럽게 타계한 글램록의 전설 데이빗 보위를 기리는 레이디 가가의 특별 무대도 공개된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지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케이블TV Mnet에서 배철수, 임진모 음악평론가, 통역사 겸 방송인 태인영의 해설로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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