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셔츠 ‘2016년 쇼핑목록’, 봄맞이 셀러브리티 옷장 공개
- 입력 2016. 02.16. 11:17: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똑똑한 셔츠 하나만 있으면 일주일이 두렵지 않을 정도로 셔츠 활용도는 절대적이다. 특히 블루셔츠는 화이트 티셔츠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남녀 모두의 로망 아이템이다.
강승현 김소연 이청아(위)/ 서예지 김소연 고아성(아래)
블루셔츠의 매력은 포멀 재킷과는 클래식하게, 데님과는 쿨하게 조합되는 변신 능력이다. 이처럼 블루셔츠는 계속 튀어나오는 매력이 일품이지만, 특히 올해는 기본보다는 소매 칼라 네크라인이 변형된 엣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 김소연 ‘섹시’ vs 서예지 ‘쿨시크’, 화보 따라잡기 연출팁
올봄 블루 셔츠 ‘핫’ 키워드는 소매단이다. 옷발 좋은 셀러브리티들이 화보를 통해 경쟁하듯 입고 나온 소매단 폭이 넓고 길이가 긴 디자인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옷장에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마저 든다.
특히 김소연과 서예지는 똑 같은 셔츠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스타일링해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김소연은 윗 단추를 두세 개 풀어헤치고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스타일링한 헤어로 섹시한 매력을, 서예지는 와이드 팬츠와 베스트의 데님 세트업에 셔츠를 스타일링해 변형된 클래식 시크로 핫한 룩을 완성했다.
◆ 이청아 ‘드레시’ vs 고아성 ‘유니크’, 데일리룩 연출팁
소매단이 긴 블루셔츠에 대한 셀러브리티들의 애정은 화보에서 끝나지 않았다.
이청아는 블랙 와이드팬츠에 소매단이 긴 블루셔츠를 스타일링하고 마젠터 컬러 사각 미니 바디크로스백으로 드레시하게, 고아성은 화이트 도트패턴의 레드 컬러 실크 소매단이 시선을 확잡아 끄는 블루셔츠에 비비드블루 마이크로미니스커트를 스타일링해 유니크하게 스타일링했다.
◆ 강승연 vs 김소연 '+α', ‘쿨’한 셔츠 쇼핑팁
소매단뿐 아니라 칼라와 네크라인이 변형된 디자인 역시 올해 주목해볼 만하다.
강승연은 기본 스트라이프 셔츠처럼 보이지만 칼라가 분리되는 디자인으로, 한쪽 칼라만 단추를 끼우지 않아 유니크한 셔츠 디테일을 드러내는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기에 블랙 스키니진과 화이트 운동화를 신고 마이크로미니 숄더백으로 모델 특유의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소연은 칼라와 소매단이 화이트로 배색된 디자인의 블루셔츠에 블랙 가죽 마이크로미니스커트를 스타일링해 가죽스커트를 쿨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인스타일, 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