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 vs 박초롱 ‘무스탕 재킷’ 진리의 공항패션
입력 2016. 02.16. 17:36:1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막바지 추위로 공항을 찾은 이들이 두툼한 아우터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온성을 더하면서 스타일감을 잃지 않으려면 무스탕 재킷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에이핑크 손나은처럼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크림색 무스탕 재킷을 데님 스키니진, 롱셔츠와 연출하면 쿨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묵직한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컬러감이 확실한 미니 토트백과 얼굴형에 걸맞은 빈티지 선글라스를 더하는 것이 방법.

한편 박초롱처럼 와이드팬츠를 입고 싶다면 짤막한 무스탕 재킷을 택하는 편이 현명하다. 와이드팬츠로 길고 날씬하게 뻗어 보이는 다리를 부각시킬 수 있다. 다만 박초롱처럼 지나치게 큰 무스탕 재킷보다는 허리선에 딱 걸리는 간결한 재킷이 룩의 밸런스를 좋아 보이게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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