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오달수 "촬영하면서 연극하던 당시 술마시던 날들 생각나"
입력 2016. 02.17. 11:20:2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석민우 감독,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오달수는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지금도 연극을 하고 있지만 공연 끝나고 술마시면서 했던 대화들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가난하게 연극을 했지만 어디서 소주값이 나오는지 공연 끝나고 하루도 술을 안 마신 날이 없었다"고 말했다.

‘대배우’는 무명 생활 20년차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이 국민배우 설강식(윤제문)같은 대배우가 되길 꿈꾸며 세계적인 감독 깐느박(이경영)의 신작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공감 코미디로 오는 3월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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