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배우' 이경영 "오달수, 모든 것 담을 수 있는 눈을 가진 도화지같은 배우"
- 입력 2016. 02.17. 11:34:2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석민우 감독,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영은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오달수를 캐스팅하겠냐는 질문에 "무조건 캐스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경영은 오달수에 대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는 눈을 가진 도화지 같은 배우"라며 "'암살' 촬영 때 최동훈 감독이 '오달수 선배는 누구도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요정은 인간계에 있는 나와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배우’는 아동극 ‘플란다스의 개’에서 파트라슈 역을 하며 대배우를 꿈꾸고 있는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오달수)이 깐느박(이경영)의 새 영화 ‘악마의 피’로 영화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휴먼 감동 코미디로 오는 3월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