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배우' 오달수 "웃음주는 연기? 상황에 맞게 연기했을 뿐"
- 입력 2016. 02.17. 12:20:4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석민우 감독,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오달수는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 "그런 문장을 써주시는 작가님, 디렉션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저는 그 상황에 맞게 연기했을 뿐"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상황이 우스꽝스럽다든지 제가 하는 말이 재밌게 쓰여있다든지 하는 것 때문에 관객분들이 웃으실 수 있는거 같다"며 "어떻게 하면 재미난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연구를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대배우’는 무명 생활 20년차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이 국민배우 설강식(윤제문)같은 대배우가 되길 꿈꾸며 세계적인 감독 깐느박(이경영)의 신작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공감 코미디로 오는 3월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