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량현량하 2000년 복고패션, ‘힙합바지’로 바닥 청소할 기세
- 입력 2016. 02.17. 13:11:5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량현량하가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복고 패션이 관심을 모은다.
2000년 량현량하는 ‘학교를 안갔어’로 가요계 최연소 아이돌로 데뷔, 큰 인기를 모으며 쌍둥이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가요계 신드롬을 일으킨 쌍둥이는 당시 유행하던 ‘힙합 패션’으로 귀여움을 두 배로 뽐냈었다.
량현량하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들의 어릴 적 사진에는 옛 향수를 자극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자동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엉덩이를 가리는 폴로 티셔츠에 신발을 뒤덮는 힙합 바지를 매치해 바닥을 쓸어버릴 듯한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 시대에 유행하던 ‘티셔츠 위에 티셔츠 입기’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꾸러기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체크무늬 셔츠를 아우터처럼 걸쳐 입고, 스키복을 연상케하는 커다란 패딩까지 더해 당시 유행하던 패션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량현량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