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팔’ 개딸 혜리 vs 류혜영 ‘섹시 데님룩’, ‘색기’ 넘치는 자매
- 입력 2016. 02.17. 13:13: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자매들의 흔한 아옹다옹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보라(류혜영)와 덕선(혜리)이 비슷한 시기에 데님 패션화보를 통해 각기 다른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 류혜영-성훈
혜리는 걸그룹 특유의 노출코드에 패션니스타의 스타일 공식을 더해 시크 섹시를, 류혜영은 머스큘린 코드를 가미한 중성적 섹시로 극 중 캐릭터에서 크게 엇나가지 않는 데님룩을 완성했다.
혜리는 화이트톱에 튜브톱 데님원피스를 레이어드하거나 블랙 톱에 오버롤 데님스커트를 스타일링해 올해 가장 핫한 유행코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반면 류혜영은 셔츠와 팬츠를 데님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한 청청패션을 기본으로 야상점퍼 또는 항공점퍼를 걸쳐 머스큘린 무드로 거친 섹시미를 연출했다.
또 혜리는 숏단발이 굵고 탱글탱글한 웨이브로 풍성하게 부풀려 드라마틱하게, 류혜영은 C컬 웨이브로 자연스럽게 손질해 각기 다른 섹시 코드에 완성도를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스타일, 엠케이트렌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