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논란, 시끌벅적 로비스트 ‘독보적 레이어드 단발’
입력 2016. 02.17. 13:47:58

린다 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996년 당시 군 로비 사건으로 국내를 시끄럽게 했던 로비스트 린다 김이 20여년이 지난 17일 오늘, 5천만 원을 빌린 뒤 적반하장 식의 행동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린다 김은 과거 군 로비 사건 당시 특정 브랜드 선글라스를 유행시키며 당시 스타일 아이콘으로 부상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기도 했다.

배우 출신으로 알려진 그녀는 세련된 외모와 균형잡힌 보디라인에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멀룩을 갖춰 입는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짧은 레이어드 단발이 그녀가 여전히 로비스트임을 말해주는 듯했다.

전체적으로 중성적인 선이 굵은 이목구비와 얼굴을 감싸듯 커팅한 레이어드 단발이 로비스트라는 직업이 낯선 한국 대중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남겼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 린다 김은 길이가 짧아지고 좀 더 밝은 갈색으로 염색했지만 여전히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TV조선, 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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