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걸크러시 완성템’ 선글라스, 레트로 스타일로 ‘스웨그 업’
- 입력 2016. 02.17. 15:12: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선글라스가 사계절 필수 아이템이 된지 오래지만 한낮에 봄을 재촉하는 햇살이 내리쬐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이다.
제시
특히 Mnet ‘쇼미더머니’와 걸그룹들이 일으킨 걸크러시 열풍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스웨그 완성 아이템으로 선글라스를 적극 활용해야 힙걸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올해는 기본 디자인보다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임팩트가 강한 선글라스가 정답이다. 특히 안경테 끝이 치켜 올라가거나 과장된 오버사이즈 같은 레트로 무드에 주목해야 한다.
걸크러시를 대표하는 여성 래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식과는 거리가 먼 과감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검게 그을린 피부와 깡말랐지만 볼륨이 살아있는 보디라인의 매력을 도드라져 보이게 연출했다.
제시는 클래식 선글라스로 대표되는 보잉 선글라스는 오버사이즈를, 메탈 테는 윗부분만 레오파드 패턴 뿔테를 장식해 엣지를 준 디자인을 선택해 보디피트 되는 기본 화이트 티셔츠를 스웨그 넘치는 걸크러시 룩으로 탈바꿈했다.
또 정사각형의 사각 뿔테는 콧대가 연결되는 부위를 메탈로 처리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택해 평소와는 다른 데일리룩에 힙합 감성을 더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제시처럼 스웨그 넘치는 ‘힙’룩은 올해 유행 코드로 제시된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를 선택해야 일 년 내내 시크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고게터
보잉 선글라스는 약간 큰 오버사이즈와 기본 블랙 아닌 눈동자가 보이는 투명한 톤의 회색이나 갈색 톤을, 뿔테는 안경다리와 콧대는 메탈이 믹스매치되고 끝이 살짝 치켜 올라간 테를 고르면 매력적인 고양이 상을 연출해 힙걸로 환골탈태 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고게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