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전도연 "하정우가 막내동생 같다면 공유는 설렘 준 사람"
입력 2016. 02.17. 16:16:5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남과 여’(이윤기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멋진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하정우와 공유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하정우 씨가 뒤통수를 때려주고 싶은 막내동생 같은 느낌이었다면 공유 씨는 설렘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제가 위너가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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