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여' 공유 "어려웠지만 따뜻하고 가슴이 아련한 영화"
- 입력 2016. 02.17. 16:56:4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남과 여’(이윤기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핀란드에서 우연히 상민(전도연)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기홍을 연기한 공유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요즘 극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장르의 영화"라고 '남과 여'에 대해 말했다.
이어 "저도 남자배우지만 요즘은 남자 영화만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그런 부분을 채워준 영화였다. 어려웠지만 따뜻하고 제가 예상했던 그 이상으로 가슴이 아련했던 영화"라고 덧붙였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