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여' 공유 "감정기복 크지 않은 평범하고 소박한 사랑하는 편"
- 입력 2016. 02.17. 17:00:2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남과 여’(이윤기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사랑을 함에 있어 영화 속 인물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는 사랑을 한다고 해서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라며 "사랑을 하지 않을 때와 사랑에 빠졌을 때의 모습이 격차가 크지 않다. 평범하고 소박한 사랑을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도연은 같은 질문에 "안해본지 오래 됐지만 저는 일상에 지장을 많이 주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