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관리법, 재킷-셔츠-조끼 소재별 꼭 지켜야하는 세탁법
입력 2016. 02.17. 18:17:0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교복은 관리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복은 모직이나 울 등으로 이루어져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데다 습기에 취약해 관리가 쉽지 않다.

교복의 재킷, 셔츠나 블라우스 등은 소재와 세탁법이 다르므로 이에 맞춘 관리가 필요하다. 소재에 따라 드라이클리닝 혹은 손빨래를 통해 얼룩, 묵은 때 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재킷이나 원단 조끼는 대부분 울이나 모 함량이 높아 물세탁을 하게 되면 변형이 될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 후에는 비닐을 꼭 제거해 화학약품이 날아가게 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셔츠나 블라우스는 땀과 세균, 분비물 등으로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셔츠의 단추를 모두 채우고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근 뒤 충분히 헹궈낸다. 깃이나 소매 부분은 중성세제나 샴푸를 솔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더러움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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