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임수향 성훈 ‘공주병 왕자병’ 호감제로 런웨이 패션
- 입력 2016. 02.17. 18:18:2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20일 첫 방영을 앞둔 KBS2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서 성훈 임수향 커플이 자신감 충천 패션으로 등장해 화제다.
성훈 임수향
모델 외모의 골퍼 김상민과 ‘취집’이 인생목표인 여우 장진주 역할을 맡은 성훈과 임수향은 약속이나 한 듯 캐릭터와 100% 합치도를 보이는 완벽한 드레스업 코드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
성훈은 철망을 연상하게 하는 사슬 패턴으로 슈트에서 셔츠까지 통일하고 광택이 도는 실버 컬러 운동화를 신어 꾸띄르 패션으로 치장한 모델 분위기를 냈다.
임수향은 칼라와 소매단이 화이트로 배색된 베이비핑크 상의에 물고기를 연상하게 하는 비비드블루 패턴의 화이트 벌룬스커트를 입고 화이트 스텔레토 힐을 신어 공주패션을 완성했다.
평소 취향과는 사뭇 달라 보이는 이 둘의 패션은 극 중 신혜선과 삼각관계의 결말을 성급하게 예측하게 할 만큼 완벽한 궁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