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 수지 - 태연 ‘피부톤별’ 화사함 업 ‘볼터치’ 기술
입력 2016. 02.17. 22:04:5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피부에 화사함을 더하는 볼터치는 동안 미모를 완성하는 키포인트이다. 물론 피부톤에 따라 볼터치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AOA 설현처럼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이라면 오렌지빛 감도는 볼터치를 살짝 발라줬을 때 관능적이고 건강한 피부처럼 연출할 수 있다.

또 미쓰에이 수지처럼 새하얗되 광택감이 도는 피부라면 쨍한 핑크빛이 활기찬 느낌을 극대화할 볼터치 컬러이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처럼 하얗지만 보송한 피부결처럼 보인다면 살구색에 가깝도록 오렌지빛 감도는 핑크 치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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