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수지 태연 ‘파스텔 블루’ 봄맞이 아이템 취향별 선택
- 입력 2016. 02.17. 22:36: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이면 찾게 되는 파스텔 컬러 아이템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촌스러울 수도 쿨하게 비춰질 수도 있다.
지코처럼 센 이미지가 강하게 난다면 차분하지만 큼직한 실루엣의 파스텔 블루 톱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여기에 배기핏 팬츠나 비니를 더하면 파스텔 컬러 특유의 지나치게 안일한 느낌은 없앨 수 있다.
또 소녀시대 태연처럼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톱 위에 굵직한 실로 완성된 파스텔 블루 카디건을 걸치면 여성적인 모습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태연처럼 양갈래 머리를 하는 등 과하게 치장하면 촌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한편 미쓰에이 수지처럼 파스텔 블루 셔츠를 카멜 재킷 안에 입는 방식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격식을 갖춘 모습을 완성할 방법이다. 이때 따분해 보이기 싫다면 재킷을 벗고 셔츠 단추를 하나 둘 푼 뒤 목 뒤로 당겨 입으면 관능적인 멋도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지코, 태연, 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