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응팔’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아프리카 여행 애정템’
입력 2016. 02.18. 15:52:33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오는 19일 첫 방영을 앞두고 진행된 18일 제작발표회에서 ’응답하라 1988‘ 쌍문동 네 친구들의 고된 아프리카 여행기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무표정한 모습이 귀여운 안재홍, 무뚝뚝한 상남자 류준열, 모범생 얼굴을 한 고경표, 대체불가 꽃미남 박보검 넷은 모이면 말을 할까 싶을 정도로 예능감 제로 모습이었지만, 여행지에서 함께한 아이템을 소개할 때는 재치가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꽃미남의 자존심을 지켜준 파나마 햇을, 고경표는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기온변화로 인해 절대 포기할 수 없었던 침낭을, 안재홍은 쌍문동 봉선생이라는 극 중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냄비를, 류준열은 침낭과 함께 여행 모습을 고스란히 담게 해준 셀카봉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들 각자가 든 아이템이 여행지에서 역할을 짐작하게 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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