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한예리, ‘생명 연장’ 이너뷰티 4가지 비법 공개
입력 2016. 02.18. 16:01:1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한예리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밝혔다.

이날 방송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한예리의 특별한 이너뷰티 비법이 공개됐다.

한혜리는 “첫번째는 따듯한 물 마시기다. 겨울철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져 내장지방이 쌓이는데, 따듯한 물을 마시면 체지방이 연소된다.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허브잎을 사용해 반신욕을 한다. 따듯한 물에 말린 허브와 입욕제를 넣는다. 몸속의 독소를 배출해 스트레스가 완화된다”며 “반신욕을 할 때 욕실 문을 열어 놓으면 위는 차고 아래가 따듯해서 더욱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고구마는 소화에 효과적이고 포만감이 든다. 밤을 먹으면 피부에 좋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라이스 칩은 건강에 좋아 즐겨 먹는다. 하루에 아몬드 10알을 먹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마사지 도구는 손이다. 귀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돼서 좋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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