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납치 생존패션, 류준열 박보검 ‘남친’ vs 고경표 안재홍 ‘남사친’
입력 2016. 02.18. 17:40:35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페루 라오스 아이슬란드와 달리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은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네 청춘의 신나는 여행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드라마나 공항에서 보인 모습과 달리 편하면서도 시크함까지 충만해 이들 네 친구들의 평상시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단연 돋보였던 ‘어남택’ 박보검과 ‘어남류’ 류준열은 블랙 트레이닝 하프팬츠에 각각 래글런 슬리브 티셔츠와 화이트티셔츠를 입어 로맨스 주인공다운 존재감 넘치는 시크한 아우라를 풍겼다. 또 마치 커플인 듯 비슷한 시리즈 패턴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는 등 첫사랑을 두고 갈등하던 택과 정환의 애틋함을 드러냈다.

반면 고경표와 안재홍은 하프팬츠와 점퍼를 아무렇게나 걸치고, 고경표는 몸이 거의 다 드러나는 헐렁한 퍼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인 남자 냄새나는 여행지 패션을 보여줬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방영을 불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요즘 대세 청춘인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슬란드편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꽃보다 청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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